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고성희(25)가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가제, 연출 박현석 극본 한상운) 여자 주인공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27일 고성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팩트>에 "고성희가 '스파이'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희는 극 중 선우(김재중 분)의 여자 친구 윤진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윤진은 중국 전문 여행사에서 일하는 새내기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고성희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김재중과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김재중이 맡은 선우는 비상한 두뇌를 가진 천재 분석가다.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가 원작으로,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첩보스릴러. 사랑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스파이전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는다. 앞서 엄마 역에는 배종옥, 북한 공작원 역으로는 유오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스파이'는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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