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10대들의 은어 때문에 혼란에 빠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한글날 특집으로 10대들의 은어들과 한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여러 개의 10대 은어가 담긴 단어 카드를 내밀었고, 멤버들은 단어들을 해석하느라 애를 먹었다. 특히 '낫닝겐'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쉽게 추측하지 못하며 엉뚱한 대답을 내놨다.
'낫닝겐'은 '낫(NOT)'+'닝겐(인간의 일본어)' 합성어로 '아주 멋지거나 훌륭해서 인간이 아닌 듯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박명수는 "낫띵 어게인이 아니냐"고 답했고 유재석에게 무시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쉽게 답하지 못했다. 뜻을 안 후에도 이해하지 못 했다. 유재석은 "'킹왕짱' 같은 거네"라고 거들었고, 정형돈은 "'킹왕짱'도 요즘 말 아니냐"고 동조했다. 하지만 하하는 "10년 됐다"고 반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외에도 'ㄱㄷㅇ'(기다려요) 'ㅎㄹ'(헐) '문상'(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단어들 때문에 멤버들이 당황하는 장면이 담겨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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