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사복 입어도 카리스마 작렬!
[더팩트 | 연예팀]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소식이 주목을 받자 그가 사복을 입은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14일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라미란은 당직사관 역을 맡아 완벽한 당직사관의 연기를 했다.
라미란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생활관 동기들의 상태를 점검했으며 자신의 보고 웃음을 터트린 후보생에게 정색하며 "웃습니까? 제가 웃깁니까?"라고 물어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라미란이 완벽한 군인 연기에 성공하자 라미란이 사복을 입고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눈길을 끈 사진에는 영화 '스파이' 시사회에 참석한 라미란이 손가락으로 총을 겨누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진의 재미를 더했다.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여자의 변신은 무죄"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진짜 군인 같아"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배우는 배우다"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사복 입은 모습은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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