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노출 연기?
[더팩트 | 연예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이 화끈한 노출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2일 ‘마담 뺑덕’ 제작 보고회를 마친 이솜은 침대에 누워 허공을 바라보는 묘한 매력의 ‘마담 뺑덕’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솜은 침대에 누워 허공을 바라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날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에서 이솜은 “정우성에게 많이 의지했다”, “정우성은 조각 같다” 라고 밝혔다. '마당 뺑덕' 임필성 감독은 “이솜은 천재와 백치를 오간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로, 정우성은 독한 사랑에 빠지며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대학교수 학규로 분한다. 정우성의 상대역 이솜은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는 덕이로 분한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노출 연기에 누리꾼들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노출 연기, 벌써부터 기대되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노출 연기, 그림 같겠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노출 연기,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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