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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보리' 안내상, 오연서 정체 알았다 '부녀 상봉'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오른쪽 맨 아래) 안내상이 부녀임을 깨달았다. / '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오른쪽 맨 아래) 안내상이 부녀임을 깨달았다. / '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더팩트 | 김경민 인턴기자]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엇갈리기만 하던 부녀의 연이 드디어 이어졌다. 이 부녀의 상봉은 갈등의 한 축을 해소하며 극의 전개에 속도감을 더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왔다 장보리'(연출 백호민 극본 김순옥)에서는 수봉(안내상 분)이 도보리(오연서 분)가 잃어버렸던 딸 장은비라는 사실을 깨닫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도보리 역시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애틋한 부자 상봉을 완성했다.

수봉은 도보리의 가방에서 한 장의 그림을 발견했다. 그림 속에는 비술채 마당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는 장은비의 일상이 그려진 것인 데다 장은비가 종종 잘 그리던 그림이어서 수봉을 놀라게 했다.

수봉은 도보리가 친딸임을 확신하고 곧장 비를 뚫으며 그에게 달려갔다. 이때 도보리 역시 옷감을 정리하던 중 문득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 혼란스러워했다. 도보리는 할머니 박수미(김용림 분)가 책을 읽어주던 것, 친부모인 인화(김혜옥 분) 수봉(안내상 분)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 비술채 마당을 뛰어놀던 것을 회상했다.

부녀였다는 사실을 안 후 마주한 수봉과 도보리는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바라봤다. 이로써 얽히고설킨 부녀의 운명이 제 자리를 찾아 시청자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재화(김지훈 분)는 도보리에게 청혼하며 키스를 건네 안방에 설렘을 안겼다.

shin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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