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아내 이효림, 재벌가 막내딸로 화제'
[더팩트ㅣ연예팀] 탁재훈 아내 이효림과 탁재훈의 이혼소송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탁재훈과 탁재훈 아내 이효림의 이혼소송은 서울가정법원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탁재훈의 법률 대리인 측은 "성격 차이"라고 파경 이유를 설명했으나 이혼소송 사유에 대해 탁재훈의 불법 도박 사건 등 다른 이유들도 제기되고 있다.
탁재훈 이혼소송과 함께 탁재훈 아내 이효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탁재훈 아내 이효림이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이른바 재벌가 자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탁재훈 아내 이효림은 172cm의 키로 1997년 한국 슈퍼엘리트 모델로 데뷔했다. 탁재훈과 2001년 결혼한 뒤 1남 1녀를 낳았고 현재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탁재훈 아내에 대해 누리꾼들은 "탁재훈 아내 이효림, 이혼 소송 이유가 진짜 성격 차이일까" "탁재훈 아내 이효림, 재벌가 딸이었다니 놀랍다" "탁재훈 아내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잘 정리되길" "탁재훈 아내 이효림, 아이들은 어떻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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