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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中 드라마 '1931년적애정'으로 '대륙 복귀'
배우 한채영이 중국드라마 '1931년적애정'에 캐스팅됐다. / 김슬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중국드라마 '1931년적애정'에 캐스팅됐다. / 김슬기 기자

[더팩트 | 김경민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34·본명 김지영)이 중국드라마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15일 오후 한채영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한채영이 중국드라마 '1931년적애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으로 한채영은 지난해 방송된 중국 심천위성TV 드라마 '젊은 부부' 이후 1년 만에 중국 브라운관으로 컴백하게 됐다. 구체적인 촬영 일정은 논의 단계다.

'1931년적애정'은 중국 가수 겸 배우 푸신보와 모델 장량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홍유라 역을 맡아 도도한 매력을 펼쳤다.

shin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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