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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한나 기자] 인기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박봄(31)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 밀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루머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12일 국제 특송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하지만 입건유예 처리됐다. 암페타민은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각성제)로 오-남용 시 인체에 미치는 해가 커 대통령령으로 복용을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다.
특히 이번 보도로 지난 2011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확산된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자 연예인들의 루머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당시 증권가 정보지에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자 연예인들의 마약 관련 루머가 돌았고 추측성 이니셜 기사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이때 YG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여자 연예인들이 '루머'에 휩싸이며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추측성 이니셜 기사가 나오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특히 이들은 악성 루머를 최초 혹은 대량 유포한 누리꾼을 찾기 위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하지만 뒤늦게 박봄의 마약류 밀반입 사실이 드러내면서 지난 2011년 돌았던 증권가 정보지에 대한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직 후부터 1일 오전 현재까지 <더팩트>의 해명 요구에도 불구하고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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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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