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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한나 기자] 인기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박봄(31)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 밀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속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매체는 SBS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룸메이트' 제작진이 박봄에 관한 소식을 접한 뒤 긴급 대책 회의에 소집했다"며 "현재 대응책 마련과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룸메이트' 측은 오랜 회의를 거듭하며 박봄의 거취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족 시간대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상 마약과 관련된 구설수에 오른 박봄의 하차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세계일보>는 박봄이 지난 2010년 10월 미국에서 마약류인 암페타민 82정을 들여왔고, 이를 인천지검이 수사해 자백까지 받았지만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박봄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와 관련해 내부 회의 중이라며 이렇다할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hanna@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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