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사사키 노조미
[연예팀] '주온' 사사키 노조미(26)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10일 개봉을 앞둔 일본 영화 '주온 : 끝의 시작(이하 주온)'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사사키 노조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온' 사사키 노조미로 추정되는 과거 유출 사진(2012년)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유출된 사진은 눈 쪽이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이 나체로 욕조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속옷을 들추고 있는 모습 등으로 노출 수위가 높다. 눈이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지만, 사진 속 인물은 사사키 노조미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와 큰 주목을 받았다.
사사키 노조미는 '주온'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담임 선생님 유이 역을 맡았다. '주온'은 미스터리한 학생 토시오와 유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물로 '주온'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주온'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영상들로 관객들의 공포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주온' 히로인 사사키 노조미는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신의 물방울'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어린 외모에 글래머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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