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e뉴스팀] '섹시 끝판왕' 레이싱모델 김미나가 관능적인 자태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김미나는 최근 서울 마포구 연희동 보리스튜디오에서 프로 사진작가 김동선과 엔준 헤어메이크업이 함께 한 패션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화보촬영에서 김미나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김미나는 단순히 신체 부위를 강조한 기존의 섹시화보 틀에서 벗어나 오피스걸 콘셉트로 한층 관능적이면서 성숙한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김미나의 관능적인 매력에 현장 스태프는 물론 화보 관계자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게 촬영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서울모터쇼 등 다양한 모터쇼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미나는 앞으로도 모터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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