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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술·담배 안해!' 선언에 임신 의혹 '눈덩이'

  • 연예 | 2014-04-07 11:57
가수 리한나의 임신설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 더팩트DB
가수 리한나의 임신설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 더팩트DB

[ 김경민 인턴기자] 팝스타 리한나(26)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6일 영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온라인 매체 <미디어테이크아웃> 보도를 인용해 "리한나가 최근 몇 주간 담배와 대마초를 끊으며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금주를 하고, 약도 조심히 다루고 있다. 그는 술과 담배 연기를 멀리 하기 위해 공연 후 열리는 파티에도 참석하지 않을 정도. 이 때문에 리한나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한편 리한나의 임신이 사실일 경우, 뱃속 아이의 아빠가 재결합설이 나오고 있는 가수 드레이크일지 전 연인 크리스 브라운일지 역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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