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파격적인 모습!
[e뉴스팀]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스크린 데뷔작 '범죄와의 전쟁'에서 선보인 파격 연기가 주목받고 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김혜은은 극 중 나이트클럽의 여사장 역을 맡아 팜므파탈의 자태를 뽐냈다. 김혜은은 깡패들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우며 다리를 벌리고, 최민식과 농염한 베드신을 찍는 등 화끈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김혜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혜은, 연기 정말 잘한다", "김혜은, 대박이다", "김혜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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