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열애설, 유소영 '사실이 아니다' 강력 부인
[더팩트|e뉴스팀] 심수창 유소영의 핑크빛 열애설에 유소영 측이 절대 아니라며 강력히 부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프로야구선수 심수창(롯데 자이언츠 소속)과 배우 유소영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그러나 열애설과 관련해 유소영 소속사가 이날 <더팩트>에 "(두 사람이)친분은 있으나 연인은 절대 아니다"며 "보도된 일본 데이트도 절대 아니다"고 일축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롯데 구단 관계자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일본에서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 소문이 났는 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심수창 유소영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심수창-유소영, 진실은 무엇이지", "심수창-유소영, 당사자들만 알겠지","심수창-유소영, 아니 땐 굴뚝에 연기?"등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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