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중독' 임지연, 아찔 키스신에서 두근 포즈까지!
[e뉴스팀] '인간중독' 임지연이 송승헌과 파격적인 키스신을 연출했다.
19일 영화 '인간중독' 배급사는 티저포스터와 함께 미공개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송승헌과 아찔한 포즈를 하고 있다.
1990년생 임지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4학년에 재학중이다. 지난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퍼커페이스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키스 숍', '재난영화', '기억상실증' 등을 통해 연기력을 다졌다.
'인간중독' 임지연에 누리꾼들은 "'인간중독' 임지연, 예쁘다", "'인간중독' 임지연, 청순하다", "'인간중독' 임지연, 벌써 19금 영화를?", "'인간중독' 임지연, 매력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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