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 전신 누드에 누리꾼들 '몸매 대박'
[더팩트|e뉴스팀] 이종격투기 추성훈의 아내 일본인 톱모델 야노 시호의 전신 누드 화보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 시호 전신누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군더더기 없는 미끈한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옆으로 누워 있다. 특히 쭉 뻗은 다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 야노 시호는 1994년 모델로 데뷔 후 일본 최고의 톱모델로 승승장구 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추성훈과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야노 시호의 전신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 몸매 대박", "야노 시호, 괜히 모델이 아니네", "야노 시호, 환상적인 보디라인"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한 패션 매거진과 인터뷰를 곁들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을 언급하며 "내가 추성훈에게 반해 지인을 졸라 소개 받게 됐다"며 "그렇게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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