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아찔한 셀카
[더팩트｜e뉴스팀]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다방 아가씨를 연기한 배우 한규리의 섹시한 셀카가 화제다.
지난 11일 한규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과거 화류계를 휘어잡던 4인방 가운데 '미스 고' 역으로 출연하는 한규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가슴을 드러낸 밀착 미니 드레스에 가슴 볼륨을 강조한 그녀는 섹시한 각선미까지 뽐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4명의 아가씨가 화류계 생활을 접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에 다방을 개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관능미가 압권이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볼륨은 진짜일까"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영화 궁금하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가 범상치 않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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