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대학 시절 에피소드와 함께 노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배정한 기자

[e뉴스팀]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보영은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학시절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1주일에 한번씩 미팅을 했다. 9대9 미팅을 한 적도 있다. 1대1 미팅이나 그룹 미팅을 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보영의 과거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보영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보영은 민소매티를 벗으려다 누군가에게 들켜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영화의 한 장면을 캡처 한 것으로 사진 속 이보영은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에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대박",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이보영 같은 여자랑 미팅하고 싶다",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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