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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다리 벌리고 서서 가슴골 드러내…'홍진호 무너질 만하네!'





홍진호와 김풍을 달아오르게 만든 홍진영이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 홍진영 트위터
홍진호와 김풍을 달아오르게 만든 홍진영이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 홍진영 트위터

'홍진영, 홍진호-김풍 당황시킨 섹시 도발에 화보 사진 시선 집중.'

[더팩트 ㅣ e뉴스팀] 가수 홍진영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에 "전 지금부터 오늘 하루 시작해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레이스 소재의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홍진영이 담겨 있다.

홍진영은 풍만한 가슴골과 원피스 차림으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출연한 홍진영은 함께 출연한 프로 게이머 홍진호와 만화가 김풍에게 거침없는 스킨십과 애교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의 섹시한 도발에 홍진호와 김풍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등 어쩔 줄 몰라 했다.

홍진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영, 완전 섹시하다", "홍진영, 홍진호가 부끄러울 만하네!", "홍진영, 몸매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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