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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침대 위 상반신 노출 "섹시하고 논리적 여성"

  • 연예 | 2014-02-07 09:11





모델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상반신 노출.'

[더팩트 ㅣ e뉴스팀] 호주 출신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이번엔 침대 위 상반신 노출 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란다 커는 5일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란다 커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의를 탈의 한 채 침대에 업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 돼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미란다 커의 뉴욕 맨해튼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란다 커는 현재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H&M 브라이언 슈거 CEO는 미란다 커에 대해 "섹시하고 논리적인 여성"이라면서 "그녀의 스타일은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7)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이혼 후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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