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 장슬기가 셀카를 화장실에서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장슬기 페이스북

[e뉴스팀] '초사랑' 장슬기가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패러디 했다.

장슬기는 SBS '웃찾사'의 '초사랑' 코너에 출연해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슬기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장실컷 재미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슬기는 잘록한 허리와 풍성한 볼륨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장슬기가 올린 사진들은 대부분 화장실에서 찍은 것이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초사랑' 장슬기에 누리꾼들은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 뿔난다", "'초사랑' 장슬기, 화장실에서 왜 이렇게 많이 찍지", "'초사랑' 장슬기, 야노 시호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초사랑' 장슬기, 추성훈은 봤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