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에릭남이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그의 섹시한 몸매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나서고 있는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의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 화보 답게 볼륨감 넘치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 그의 모습에 남성 누리꾼들은 관심을 보였다.
바바라 팔빈의 멋진 몸매에 누리꾼들은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하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 "에릭남이랑 바바라 팔빈이 계속 친한 건 아니겠지?", "바바라 팔빈 실제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바바라 팔빈과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고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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