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e뉴스팀]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 혜리, 소진 등 멤버들이 망사스타킹에 보디슈트로 아찔한 티저 화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 소속사는 2일 공식 SNS에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 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라가 보디슈트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망사스타킹에 배꼽까지 노출하는 등 파격적인 노출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유라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게 요염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보다 앞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2013년 12월 29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다른 멤버들도 유라에 앞서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쇼케이스를 열고 6개월여 만에 다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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