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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연말 휴식차 고향 방문…'노출은 계속 된다'

  • 연예 | 2013-12-30 15:14
팝 가수 리한나(오른쪽)가 연말을 맞아 방문한 고향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리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팝 가수 리한나(오른쪽)가 연말을 맞아 방문한 고향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리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팝 가수 리한나(25)가 연말을 맞아 찾은 고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리한나는 28일(이하 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고향 바베이도스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질끈 묶어 올리고 햇빛에 눈을 찡그린 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리한나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한 뼘 비키니'로 아찔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와 함께 서 있는 남성은 그의 남동생 라자드(Rajad)로 알려졌다.

팝 가수 리한나가 고향 바베이도스의 한 해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리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팝 가수 리한나가 고향 바베이도스의 한 해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리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다음 사진에서 리한나는 새로운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건강미 넘치는 리한나의 몸매가 조화를 이룬다. 그는 얆은 끈을 목 뒤로 묶는 섹시한 비키니를 입어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해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다이아몬드 월드 투어'를 끝낸 리한나는 고향 바베이도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marta@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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