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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다 보여!'…리한나-힐튼, 크리스마스 패션 '과감+아찔'

  • 연예 | 2013-12-25 08:05




팝 가수 리한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란제리 파티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리한나 트위터 캡처
팝 가수 리한나가 자신의 트위터에 란제리 파티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리한나 트위터 캡처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팝 가수 리한나(25)와 패리스 힐튼(32)이 과감한 크리스마스 파티 패션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향에 와서 기쁘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란제리 파티의 한 장면"이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리한나는 가슴 부분이 망사 제작된 홀터넥 슬립을 입어 눈길을 끈다. 속살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야릇한 분위기를 더했다.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패리스 힐튼 트위터 캡처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패리스 힐튼 트위터 캡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파티걸' 가운데 한 명인 힐튼은 23일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힐튼은 친구와 함께 나란히 서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는 하얀색 퍼로 가슴을 강조한 붉은 원피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리한나는 '2013 다이아몬트 세계 순회공연'을 마치고 고향 바베이도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힐튼은 최근 한 매체에 지난 6일 자신의 남동생 배런 힐튼을 폭행하도록 건장한 남성들에게 시킨 배우 린제이 로한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marta@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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