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e뉴스팀] KBSN 최희(27)아나운서와 XTM 공서영(31)아나운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결심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공식 입장을 궁금해하고 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2일 <더팩트>에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연예계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하기 위해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두 사람과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며 말을 아꼈다.

최희·공서영이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을 것이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희·공서영 공식 입장은 언제 나오려나", "최희·공서영, 기대되는 투톱이다", ""최희·공서영,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최희·공서영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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