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포르노 스타? '과감 노출' 헉!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내한하는 가운데 그의 노출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러브레이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러브레이스 캡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내한하는 가운데 그의 노출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러브레이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러브레이스 캡처

[e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이 알려지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노출 열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측은 3일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해 2박 3일간 한국에 머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최신작 영화 '러브에이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삶을 다룬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과감한 노출 연기와 베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방한 첫 날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4일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