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영국 출신 톱 모델 케이티 모스(39)가 화보에서 바니걸로 변신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티 모스는 2일 공개된 남성 잡지 '플레이보이' 60주년 특별판에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표지에서 검은색 토끼 귀 머리띠와 보디슈트를 입고 무릎을 꿇고 카메라를 농염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케이티 모스 특유의 날카로운 광대뼈와 메마른 입술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모스는 더욱 과감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골반까지 노출한 보디슈트와 손목에 차고 있는 셔츠 소매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해 보인다.
'플레이보이' 관계자는 한 매체에 "모스와 함께 작업한 화보를 표지를 포함해 18페이지로 담아냈다. 공개된 검은색 의상 외에도 분홍색 토끼 의상과 아찔한 누드까지 모스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모스는 1989년 15살 때 영국 잡지 '더 페이스'(The Face)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와 동시에 당시 모델계에 유행했던 큰 키와 풍만한 몸매와 정반대인 작은 체구로 주목받았다. 이후 마른 몸매와 동안으로 모델계 유행을 이끌어왔다.
모스는 지난 2007년 영국 '탑샵'과 함께 작업한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내놓는 등 디자이너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08년엔 록 그룹 '더 킬스'의 기타리스트 제이미 힌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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