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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전 여자 친구' 김도연, "악플러 3명 고소"
김도연이 악플러 3명을 고소했다./ 김도연 트위터 캡처
김도연이 악플러 3명을 고소했다./ 김도연 트위터 캡처

[e뉴스팀] 인피니트 엘과 4개월 동안 만난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 쇼핑몰 '배드돌' 대표 김도연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김도연은 26일 지난 9월 엘과 열애설이 보도된 뒤 시달렸던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모든 사이트에있는 댓글들 자료 계속 수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댓글, 트위터 악플은 관심글에 네이트판에 달린 댓글들은 수사관이 볼 수 있게 공감으로 모든 글 모아서 다음주에 제차 제출할 것이고 오늘은 세분 고소 완료했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로 악플러를 고소한 사실을 알렸다.

한편 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글을 올려 엘과 김도연이 실제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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