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정열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다비치는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국환의 '타타타'를 탱고풍으로 편곡해 불렀다. 무대를 꽉 채우는 탱고 선율과 다비치의 힘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알겠느냐"를 번갈아가며 부르는 후렴에서 곡의 흐름은 절정에 달했다.
다비치의 무대 후 기립박수로 답한 '전설' 김국환은 "이 노래가 이런 맛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 지금 다비치가 정말 예뻐 보인다"고 진심을 담은 심사평을 내놨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임태경과 맞선 다비치는 416점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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