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경 기자]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속 김우빈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옴므파탈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최영도(김우빈 분)는 교복에 세련된 니트, 컬러풀한 슈즈를 매치하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여성팬 뿐만아니라 젊은 남성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상속자들 김우빈 스타일', '김우빈 신발' 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김우빈이 즐겨신는 화려한 컬러의 슈즈는 방송 때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우빈은 무채색 패션에 강렬한 레드, 블루 컬러의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최영도 패션'을 완성했다.
토즈 측 관계자는 "고미노 슈즈가 패션 피플에게는 워낙 유명한 아이템이었지만 최근 김우빈 씨가 '상속자들'에서 자주 신으면서 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구매 문의 및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인기를 전했다.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하여 제작된 것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이다.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 뿐만 아니라 전세계 왕족과 영화배우, 톱 모델까지 그 수를 세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각계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층의 캐주얼 패션 잇(it)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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