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양상국 열애와 문근영 김범 열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젯거리다.
[더팩트 ㅣ e뉴스팀] 11월 첫 째날, <더팩트>이 보도한 양상국 천이슬 열애에 이어 배우 문근영 김범 열애까지 불거져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양상국의 측근은 1일 <더팩트>에 "양상국과 천이슬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양측의 소속사는 "열애 사실이 맞다. 만난지 1개월 째며 알아가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문근영 김범 열애 사실도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문근영과 김범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호감을 가졌으며 1개월 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근영과 김범은 현재 유럽 여행 중이며 귀국 일정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불의 여신 정이'를 마친 문근영은 휴식 후 차기작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고, 김범은 중국 영화 '적인걸2' 프로모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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