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e뉴스팀] 현아 장승현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비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없어' 뮤비 속 차량이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은 없어' 뮤비의 연출자 이기백 감독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개코 차로 알려진 차량은 '내일은 없어' 뮤비에서 현아와 장승현의 수위 높은 애정신이 이뤄졌던 차량이다.
개코 차는 독일 BMW사의 E30으로 1980년대 출시됐지만 클래식한 분위기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앞서 개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89년생인 이 녀석에게 새신발을 신겨주러 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겐 그저 똥차일 수도 있지만 저에겐 사랑스러운"이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뽐낸 바 있다.
한편 28일 자정 공개된 '내일은 없어' 뮤비는 트러블메이커의 미니 앨범 2집 타이틀로 신사동호랭이와 라도가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술과 담배 그리고 성관계를 연상하게 하는 수위 높은 애정신 등으로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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