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가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두 사람 이혼에 대해 미국 언론들은 콘돌라 라쉐드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들은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최근 고민 끝에 이혼에 합의했으며 올랜도 블룸이 출연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두 사람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올랜도 블룸은 줄리엣으로 나온 콘돌라 라쉐드와 불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추정됐지만,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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