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e뉴스팀]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 개그우먼 4인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여기에 섹시 스타 강예빈까지 섹시미 대결에 합류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에 개그우먼 4인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4인 4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개그우먼들은 웃음기 쏙 뺀 요염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맹승지는 풍만한 가슴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맹승지는 검정 란제리에 턱시도를 걸쳐 가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맹승지는 턱시도 사이로 드러나는 육감적인 가슴으로 단박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어 '얼짱' 개그우먼 안소미는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을 입고 강렬한 이미지를 뽐냈다. 오나미 역시 반전 매력으로 응수했다. 오나미는 갈색 머리로 변신한 채 검정색 드레스와 레이스 장갑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김희원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에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개그우먼 4인의 파격 화보에 섹시 스타 강예빈은 속옷 노출 논란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강예빈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16회 방송 중 집에 들어와 바닥에 앉는 과정에서 속옷으로 보이는 붉은색 옷이 미니스커트 틈으로 보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속옷이다'는 의견과 '미니스커트의 안감이다'는 의견으로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속옷 노출 논란에 이어 강예빈은 과거 파격적인 화보로 다시금 네티즌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예빈의 19금 노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스타 화보와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한 채 '쩍벌' 자세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는 섹시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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