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여성듀오 애즈원의 이민(35)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애즈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더팩트>과 전화 통화에서 "이민이 다음 달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속도위반과 관련된 질문에는 "그런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민은 2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회사원과 다음 달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민은 예비 신랑에 관해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만족했다.
애즈원은 7년 만의 컴백에 이어 이민의 결혼과 크리스탈의 임신 등 겹경사를 맞이했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9월, 10년간 교제한 매니저와 결혼식을 올렸고 임신 4개월째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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