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e뉴스팀] 성인연극 배우 이유린이 첫사랑으로 성인영화 배우 신영웅을 꼽았다.
이유린은 지난 3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 첫사랑 신영웅 씨, 나도 이런 날이 올까?'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나는 이 분을 짝사랑했다. 방송에서도 신영웅씨가 좋아서 성인 영화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지금도 이 분을 보면 설레인다"라면서 "마지막으로 본 게 3년 전이었지만, 연극 때문에 바빠서 성인 영화 촬영할 시간도 없고, 내가 못생기고 키 작다고 그쪽에서 나를 받아주지도 않고, 일을 같이 할 수 없어도 밥 한끼 먹자고 연락해 볼 수 있을텐데 내가 늘 바쁘다 보니"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린은 "신영웅씨와 여자 배우 주희씨가 성인 영화 부문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부럽다. 옆에 있는 이 여자분이. 나는 언제 쯤 그 옆에 서 볼 수 있을까"라면서 "짝사랑은 힘들어. 내가 좀 더 예뻤다면 이 분이 나를 좋아해 줄 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나도 예쁘게 태어났으면. 돈 벌어서 성형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유린은 지난해 4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성인영화 대상' 당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신영웅과 주희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유린이 언급한 신영웅은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출신 성인영화 배우로 일본 성인영화계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유린은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 재효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팬들과 그 연예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상처를 입혔다면 죄송하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