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애장품으로 가지고 나온 '여자전쟁' 만화책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전쟁' 만화책의 화백은 박인권으로 SBS '쩐의 전쟁' 원작 만화가이다. 이후 2010년 대물, 야왕 등의 원작자로도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973년 하고명 화백의 문하생으로 박인권은 김성모 작가와 다작, 연작을 즐기는 작가 중 하나로 알려졌다.
'여자전쟁' 작가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자전쟁, 쩐의 전쟁도 그렸구나", "'여자전쟁' 보고 싶네", "여자전쟁, 엄청 인기 있네", "여자전쟁, 김성모 작가와 비슷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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