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정은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복근을 노출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민정은 어깨까지 오는 단발 머리로 청순미를 강조하면서도 민소매 튜브톱 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하얀색 치마로 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민정은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허리라인과 복근을 과감하게 노출해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밤의 여왕'은 아내의 과거 사진을 발견한 남편이 아내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달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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