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개그맨 윤성호가 트로트그룹 '빡구동구'를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성호는 트로트 듀엣그룹 '빡구동구'를 결성하고 데뷔곡 '달리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세 살 연하의 이화여대 출신 재원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윤성호의 이색 행보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윤성호의 '빡구동구' 결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성호 빡구동구 노래 한 번 들어봐야 겠다", "빡구동구라니 팀명 재미있다", "빡구동구 앞으로도 신나는 음악 많이 불러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성호는 6일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심한 복통을 호소해 서울 소재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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