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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신현준 체대출신 맞아? '함병익 장모 업다가 그만....'





'체대' 출신 신현준이 '자기야'에서 하체 부실남에 등극하는 반전 상황을 만들었다. / SBS '자기야' 제공
'체대' 출신 신현준이 '자기야'에서 하체 부실남에 등극하는 반전 상황을 만들었다. / SBS '자기야' 제공

[ 박영웅 기자] '자기야' MC 신현준이 하체부실 남으로 등극되는 굴욕을 맛 봤다.

신현준은 8일 오후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함병익의 장모 권 여사의 팬을 자처 하며 그녀를 업다가 하체가 풀리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신현준은 강화도 모처에서 '자기야'에 출연 중인 다섯 사위가 벌이는 씨름, 장모 업고 달리기 등 자존심을 건 힘겨루기 대회에 참여했다.

촬영에 앞서 가진 사전인터뷰에서 신현준은 "함익병의 장모 권 여사님의 팬이다. 만나면 업어드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우시다"라며 신현준은 번외편 장모 업고 달리기를 제안했고 권 여사를 업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신현준은 함익병의 장모를 업고 일어나는 순간 그대로 다리가 풀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게임에 참여한 출연진은 신현준이 체대 출신이라 기대를 크게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는 후문.

하체부실남으로 등극한 '자기야'속 신현준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5분 SBS를 통해 공개된다.
dxhero@tf.co.kr

연예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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