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빽가 "어머니가 휴지에 불 붙인 후 방에 던져"





가수 빽가가 어머니 일화를 공개했다.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
가수 빽가가 어머니 일화를 공개했다.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

[e뉴스팀] 가수 빽가의 어머니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3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는 '한때는 불효자' 특집에 가수 빽가가 출연했다.

빽가는 "8시 통금까지 들어갈 수 없었다. 친구들과 놀다가 어머니 말 어기고 늦게 들어갔다. 예전부터 패션에 관심 많았다. 내 옷들이 가스레인지 위에서 불타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빽가는 "동생과 싸웠더니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다. 엄마 나가고 서로 책임 미루며 계속 싸웠다. 어머니가 2번 경고 후 휴지를 모아와 불을 붙여 방에 던지고 나가셨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빽가 어머니 무섭다", "빽가 정말 심각했나보다", "빽가 어머니 맘고생 심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