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의 '대.다.나.다.너'를 작곡한 김이나 작사가의 미모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e뉴스팀]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이 작사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곡 제목 '대.다.나.다.너'에 좌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이나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이나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2009년 12월 26일 방송된 '우결'에서 가인과 조권 커플과 함께 등장해 두 사람의 노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작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권은 김이나의 미모에 놀라워하며 눈을 떼지 못했고 당시 '가상 부인'이었던 가인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이나 작사가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대.다.나.다.너 작사가가 우결에도 나왔었구나", '대.다.나.다.너' 김이나 작사가가 이렇게 예쁜 줄 전혀 몰랐다", "김이나 작사가, 진짜 실력도 미모도 최고네요", "김이나 작사가 남편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이사라던데 부럽다", "김이나 작사가는 미모도 정말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