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e뉴스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씩씩한 면모를 보여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계곡으로 캠핑을 떠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이종혁은 "준수가 전동 바이크에 발이 끼어 다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평소 어리광 가득했던 준수는 전동 바이크에 발이 끼는 부상에도 침착하게 대처해 '상남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준수는 이종혁이 해 준다는 말에도 따끔할 수 있는 상처 부위를 스스로 씩씩하게 소독했고, 반창고를 붙여 주던 이종혁은 "'상남자'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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