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이것도 노출 마케팅?'…강민경, '쇄골 셀카'로 센스만점 신곡 홍보
다비치 강민경이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홍보를 하며 쇄골이 드러나는 셀카 사진을 남겼다. /강민경 트위터
다비치 강민경이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홍보를 하며 쇄골이 드러나는 셀카 사진을 남겼다. /강민경 트위터


[박소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23)이 여신급 셀카 사진과 함께 재치있게 신곡을 홍보했다.

강민경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 다비치, 이 노래는 누가 그리운지 몰라도 누가 그리워질 거예요. 마음에 들길 바라요. 사진은 오늘따라 셀카 찍고 싶어서 그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쇄골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려 여신 같은 자태가 돋보인다. 특히 그는 이날 낮 12시에 공개한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인용한 메시지로 넘치는 홍보 센스를 자랑했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는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가미한 곡이다. 가슴에 와 닿는 현실적인 슬픈 가사에 여름날 밤 파도 소리를 더해 추억을 되새기며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거듭났다.

공개된 지 2~3시간 만에 이 곡은 멜론, 벅스, 몽키3,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comet568@tf.co.kr
연예팀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