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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원빈의 과거 이상형은? '이나영 아닌 것 같은데…'




원빈(왼쪽)과 이나영의 열애설에 원빈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더팩트 DB
원빈(왼쪽)과 이나영의 열애설에 원빈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더팩트 DB


[이건희 인턴기자] 배우 원빈(36·본명 김도진)과 이나영(34)의 열애 사실이 보도된 가운데 원빈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원빈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청순하고 마음이 예쁜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시간이 흘러 다른 곳에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원빈 답게 특정 연예인 이름을 거론하기보다 모호한 답변을 주로 내놨다.

이나영과 열애설이 불거진 뒤 원빈이 과거 '이상형 월드컵'을 가진 사실이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1년 1월 원빈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 브랜드에서 주최한 클럽 파티에서 진행된 원빈의 '이상형 월드컵' 후보에는 송혜교, 한채영, 김하늘, 티파니, 고현정, 신민아, 김새론과 더불어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이나영도 포함돼 있었다.

당시 원빈은 "이상형은 첫 느낌이 중요한 사람"이라며 1회전에서 이나영과 송혜교 가운데 송혜교를 선택해 이나영을 탈락시켰다. 해당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는 함께 행사에 참가했던 신민아였다.

원빈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이나영이 원빈이 얘기했던 이상형에 맞는 사람인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첫 느낌이 중요하다면서 한 소속사에서 일한 지 1년 지나서 눈 맞은 거네", "이상형 월드컵 1회전에서 떨어진 이나영이 지금은 이상형?", "이나영이 청순하고 마음이 예쁠 것 같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3일 오전 <디스패치>는 "이나영이 2011년 원빈의 소속사로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1년 뒤인 지난해 8월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보내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자주 만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며 "최근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canuse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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