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무한도전'의 술래잡기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술래잡기 1탄에서는 현상금을 걸고 더 많은 상금을 차지하는 멤버가 우승하는 게임이 펼쳐졌다.
GPS 추적기, 현금 등 각각 다른 무기를 가진 멤버들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치열한 두뇌싸움과 몸싸움을 벌여 시청자들을의 웃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될 '무한도전' 술래잡기 2탄에서는 술래로 결정된 노홍철이 승리를 위해 한강 입수까지 감행한다.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술래잡기 대박 기대된다. 시간이 얼른 지났으면 좋겠다", "노홍철 때문에 미치겠다. 또 광기 드러내는 건가? 벌써 웃음이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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