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배우 양택조가 어머니의 외도로 상처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양택조는 최근 JTBC '여보세요' 녹화에서 심부름센터의 불법 불륜 뒷조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어머니의 외도로 부모님께서 이혼하게 된 사실을 알았다. 그 때문에 자신과 아버지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당시 7살의 어린 나이였던 양택조는 다른 사랑을 찾아 가족까지 포기한 어머니가 용서가 안 됐다며 복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자리한 배우 민지영은 미혼이지만 충격적인 불륜 사례를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양택조의 충격 고백은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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