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이현이가 누드톤 착시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모델 이현이는 20일 오후 7시 30분 H&M과 매거진 그라치아 셀럽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H&M매장에서 주최한 '쇼핑 나잇'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현이는 누드톤에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와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시원하게 뚫린 옆과 뒷라인이 이현이의 가녀린 몸매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누드톤 드레스와 함께 올림 머리로 단아한 느낌을 강조한 이현이는 심플한 은색 악세서리로 패션을 완성했다.
이현이 드레스를 본 네티즌은 "이현이 드레스 나도 입고 싶다", "이현이 드레스 어디서 살 수 있지?", "이현이 드레스는 몸매가 되야 입을 수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행사를 통해 공개된 컨셔스 익스클루시브(Conscious Exclusive) 컬렉션은 남녀 라인으로 각각 출시되며 글래머러스한 할리우드 스타일의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파티웨어다.
섬세한 디테일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여성 및 남성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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