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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섹시배우 노조미 마유, 전 남친에 사생활 폭로당해

일본 아이돌 출신 AV배우 노조미 마유가 전 남자친구로부터 사생활을 폭로당한 후 당당한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2012 달력
일본 아이돌 출신 AV배우 노조미 마유가 전 남자친구로부터 사생활을 폭로당한 후 당당한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2012 달력

[ 문다영 기자] 일본 아이돌 출신 AV 여배우 노조미 마유(23)가 전 남자친구로 인해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 당했다.

6일, 일본 매체들은 노조미의 전 남자친구라는 남성이 일본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2Ch'에 등장해 노조미의 본명과 나이, 갖가지 사생활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을 노조미의 중학시절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노조미의 전 남친이다. 질문하면 답해주겠다"고 글을 올렸고, 여러 네티즌들의 질문에 "귀엽다고 생각해 교제했다", "헤어진 후에도 친구로서 섹스했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 성형에 대해서도 "옛날부터 가슴이 컸다", "얼굴을 만진 것 같지는 않다. 옛 모습 있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의 관계상 있었던 은밀한 얘기들은 물론이고 졸업앨범 사진과 본명을 공개하기까지 했다.

이 일들이 알려지자 노조미는 여느 스타들처럼 부끄러워하거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 않고 자신의 트위터에 "씁쓸하다"면서 "새삼 무서울 일은 없다. 반대로 전 남자친구의 이름을 한 명씩 노출하는 것도 좋겠지만 하지 않겠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 과거를 폭로한 인물에 대해 대략 짐작이 된다는 투로 말하며 "중학교 시절 사귀었던 녀석만 10명은 되기 때문에 괜찮다. 하지만 과거는 아무래도 좋아했던 상대에게 불편을 주는 건 나쁜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현지 네티즌들은 노조미의 용기있는 행동을 칭찬하고 있다. 이들은 "AV배우는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는 일이 많다는데 괜찮은 건가", "실명까지 공개해버렸는데 용케 꿋꿋한 모습이다", "어른다운 대응이다. 반대로 전 남자친구는 바보가 아닌가?", "노조미 더 응원하고 싶어졌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현지 매체들 역시 "익명의 폭로는 타인의 삶을 짓밟는, 매우 비열한 행위"라며 노조미 전 남자친구의 개념없는 행동을 비판했다.
dymoon@tf.co.kr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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